Hwang snag keun
황상근의 작품 세계는 몇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황상근의 첫번째 전공 과목인 "동양화 분야"
두번째는 동양화 전공자가 유럽 2개국에 유학하면서 개발한 그만의 작품 세계인 "우리 그림 세계"
3번째는 러시아 미술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기 위한 "아카데미컬의 작품"
이렇게 3가지로 분류가 된다.
현재 그는 이 세가지 화풍을 다 작업을 하고 있다.
동양화는 집에서. 본인의 화풍은 제1화실에서. 아카데미컬한 작품은 제2 화실에서 따로 분류하여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의 현실은 어느것도 소흘히 할 수 없는 정열적인 작품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동양화와 서양화 기법을 접목시킨 화가로서 그의 그림에는 평화로운 에너지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2017년 11월 20, 21일에 스위스 UN 초청 제8회 아라랏 과학 아카데미 심포지움과(www.ararat-academy.com) OXFORD EDUCATIONAL NETWORK INTERNATIONAL UNIVERSITY OF FUNDAMENTAL STUDIES 에서 주최한 제9회 WORLD SCIENTIFIC CONGRESS에 초대되어 « 그림은 사람과 어떤 영향 관계를 갖는가»에 대해서 발표하고 YOUTUBE의 Hwang Sang Keun의 이름으로 된 동영상을 상영하였다.
이 단체 아라랏 예술 과학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세이티피카드를 수여 받았다.
5세부터 붓을 잡아 동.서양화. 도자기 등의 작업을 60년이 넘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 대만,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에서 수학과 수련. 전시회 등을 하였다.
유럽 현지에서 교수와 단체 활동 하며 독보적인 "휴먼에널리즘" 화풍을 창시한 화가로 인정 하였다.
그의 그림은 강한 에너지가 있어 "행복한 삶을 살 권리를 가진 인간 세상"에 주목을 받는 한국이 낳은 화가이다.
동양화의 화선지에 물감과 먹에서 보여지는 환상적인 표현과 구체적인 서양화 물감의 표현 방법을 접목을 시킨 한국의 화가이다.
2017년 12월 2일 그는 화가로서 최초로 그랜드닥터의 학위를 수여 받았다.(학위번호 No,171200065 In Fine Arts/Korean Orientel Paintings)
그는 스위스 유엔 아라랏 아카데미 심포지움 현장에서 마스터클라스를 하여 대단한 주목을 받았다.
세로 100cmX 200cm 규격의 매화, 장미, 목단, 묵죽 3가지 그림을 3시간 30분의 짧은 시간에 4점을 완성을 시켜 동양 미술의 신비함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첫째는 황상근의 첫번째 전공 과목인 "동양화 분야"
두번째는 동양화 전공자가 유럽 2개국에 유학하면서 개발한 그만의 작품 세계인 "우리 그림 세계"
3번째는 러시아 미술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기 위한 "아카데미컬의 작품"
이렇게 3가지로 분류가 된다.
현재 그는 이 세가지 화풍을 다 작업을 하고 있다.
동양화는 집에서. 본인의 화풍은 제1화실에서. 아카데미컬한 작품은 제2 화실에서 따로 분류하여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의 현실은 어느것도 소흘히 할 수 없는 정열적인 작품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동양화와 서양화 기법을 접목시킨 화가로서 그의 그림에는 평화로운 에너지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2017년 11월 20, 21일에 스위스 UN 초청 제8회 아라랏 과학 아카데미 심포지움과(www.ararat-academy.com) OXFORD EDUCATIONAL NETWORK INTERNATIONAL UNIVERSITY OF FUNDAMENTAL STUDIES 에서 주최한 제9회 WORLD SCIENTIFIC CONGRESS에 초대되어 « 그림은 사람과 어떤 영향 관계를 갖는가»에 대해서 발표하고 YOUTUBE의 Hwang Sang Keun의 이름으로 된 동영상을 상영하였다.
이 단체 아라랏 예술 과학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세이티피카드를 수여 받았다.
5세부터 붓을 잡아 동.서양화. 도자기 등의 작업을 60년이 넘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 대만,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에서 수학과 수련. 전시회 등을 하였다.
유럽 현지에서 교수와 단체 활동 하며 독보적인 "휴먼에널리즘" 화풍을 창시한 화가로 인정 하였다.
그의 그림은 강한 에너지가 있어 "행복한 삶을 살 권리를 가진 인간 세상"에 주목을 받는 한국이 낳은 화가이다.
동양화의 화선지에 물감과 먹에서 보여지는 환상적인 표현과 구체적인 서양화 물감의 표현 방법을 접목을 시킨 한국의 화가이다.
2017년 12월 2일 그는 화가로서 최초로 그랜드닥터의 학위를 수여 받았다.(학위번호 No,171200065 In Fine Arts/Korean Orientel Paintings)
그는 스위스 유엔 아라랏 아카데미 심포지움 현장에서 마스터클라스를 하여 대단한 주목을 받았다.
세로 100cmX 200cm 규격의 매화, 장미, 목단, 묵죽 3가지 그림을 3시간 30분의 짧은 시간에 4점을 완성을 시켜 동양 미술의 신비함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